너무 예뻐 압구정에 놀러가서 찍힌 사진이 잡지에 실려 데뷔한 ’46세 여배우’

대구방송 리포터로 데뷔
결혼 그리고 이혼
압구정
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배우 엄지원은 최근 “실버버튼 도착”이라고 전하며, “본캐: 배우, 부캐: 크리에이터”라고 덧붙였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 돌파로 받은 실버버튼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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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46세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tvN 토일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기존의 악역들과는 매우 다른 사이코패스 악역인 원상아 역을 맡아 큰 인상을 남겼다. 이 드라마는 엄지원의 첫 악역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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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한편 엄지원은 대학 시절 서울에 살고 있던 친언니를 방문했을 때, 압구정동에서 찍힌 사진이 패션 잡지에 실리면서 잡지 모델로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대구방송 TBC 리포터로 방송에 데뷔하였고, 1998년 KBS 시트콤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3년 개봉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똥개’에서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으로 주목을 받으며, 같은 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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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한편 엄지원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건축가이자 에세이 작가 오영욱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은 2013년에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듬해인 2014년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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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그러나 2021년 4월 6일, 엄지원은 본인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이혼 소식을 전했다.

엄지원은 “함께한 시간 감사했고 행복했지만, 저희 두 사람은 부부보다는 친구로서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아 있는 시간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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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umjeewon

엄지원은 “여전히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안부를 물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그분은 현재 베트남에, 저는 서울에 떨어져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혼할 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결혼은 물론 이혼도 법적으로는 효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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