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회장과 BJ 과즙세연
LA 한복판에서 포착, 과연 무슨일로?

하이브의 의장 방시혁이 BJ 과즙세연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 의장은 남색의 긴 티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곁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튜브탑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과즙세연이 함께 걷고 있어 두 사람의 친분이 가까운 것을 짐작케 할 수 있었다.
방시혁과 과즙세연의 만남 배경에 궁금증 증폭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그의 인지도는 더욱 상승했다. 또한,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의 만남은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함께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이 업무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인지, 개인적인 친분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미국에서의 활동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LA 한복판에서 둘이? BJ 과즙세연 연예계 진출하나?” , “설마 둘이 사귀는 건 아니겠죠?,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지 않나”, “남자는 역시 능력이 좋아야 돼”, “일 적으로 만나는 걸 수도 있을테니 지켜봅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