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
모델 및 연기 활동으로 주목받아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모델과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연수는 174cm의 큰 키와 뛰어난 비주얼로 부츠 및 스포츠웨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또한, 그녀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출신의 다재다능한 면모
최연수는 ‘프로듀스 101’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2022년에는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서 주인공 노라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대학 생활 중 거짓말을 통해 완벽한 나를 연출하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모습도 자주 공유하고 있다. 최연수는 필라테스 수업을 마친 후의 사진을 포스팅하며, 운동복 차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녀의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최연수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면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