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정말 많았었는데, 어쩌다가” .. 개그우먼 김주연, 이제는 무속인이라는 그녀가 전해온 깜짝 ‘근황’

‘주연아’ 코너로 인기몰이 했던
개그우먼 김주연
‘신내림’ 받고 이제는 무속인이
돼버린 그녀에게 무슨 일이?
개그우먼 김주연
사진 = 박주연 (온라인 커뮤니티)

전 MBC 개그우먼 김주연이 무속인으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초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삶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거 개그우먼의 길을 걸었던 김주연은 지난 2022년 서울 송파구에 자신의 신당을 개설했다고 밝혔고, 개그우먼 생활을 완전히 접고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녀는, 처음에는 이 새로운 시작을 공개하기를 주저했으나 이제는 자신의 길을 당당히 알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병의 고통과 무속인으로의 전환

개그우먼 김주연
사진 = 유튜브 ‘근황올림픽’ 갈무리

김주연은 과거 갑작스러운 반신마비와 함께 2년간의 하혈을 겪으며 신병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큰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절망적이었던 그녀는, 이러한 신체적 어려움이 신병임을 깨닫고 무속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무속인의 길을 선택한 후에도 모든 일이 다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가장 가까이 있던 가족들의 반대와 주변 사람들의 만류가 이어졌으나 김주연은 자신의 삶을 구하기 위해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

개그우먼 김주연
사진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김주연은 신내림을 받은 후 겪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또 다른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녀가 많은 고통을 받으면서 무속인이 되는 과정동안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지 않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어머니와의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주연의 어머니는 딸이 혼자 누름굿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 힘든 결정을 밀고 나가며 스스로의 생명을 구한 것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주연은 현재 무속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다양한 종교를 공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그녀는 사람들이 좋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덜 힘들게 살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무속인이 되는 과정 속 가족과의 갈등

개그우먼 김주연
사진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한편, 최근 그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어머니 김정희와 함께 출연해 그간의 고민과 가족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심리학자 오은영 박사는 김주연이 과거 아픔과 고통을 공유할 대상의 부재로 인해 감정 교류를 어려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고, 그녀는 김주연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족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개그우먼 김주연
사진 = 개그우먼 당시 김주연 (온라인 커뮤니티)

김주연과 그녀의 어머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모녀는 앞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개그우먼에서 무속인의 삶을 택한 그녀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주연아 코너에서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당신이 택한 삶,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무속인이 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 “다 각자의 삶이 있듯이 주연님도 잘 해나가실거라 믿습니다” 등 그녀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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