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그녀가” .. 이젠 두 아이의 엄마 유진, 그녀의 깜짝 과거 사진 공개 ‘감탄’

대한민국 요정 SES 유진,
과거 사진 공개에 ‘감탄’
유진
사진 = 유진 (온라인 커뮤니티)

1990년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S.E.S 출신의 배우 유진이 자신의 모태 미모를 자랑하며 공개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5학년때. 그 시절 유행 했던 더듬이 앞머리, When I was 11. Look at my hair style~!”라는 설명과 함께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
사진 = 유진 (개인 SNS)

이 사진에서 11세의 유진은 이미 볼록한 이마와 똘망똘망한 눈망울,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당시 유행했던 ‘더듬이 앞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의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 센스를 보여주었다.

데뷔 초부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유명했던 그녀는, 연예계에서 미모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그녀의 스타일과 미모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유진, 43세 생일 기념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

유진
사진 = 유진 (개인 SNS)

유진이 최근 자신의 43세 생일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을 팬들과 공유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제 43세가 됐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남편 기태영, 그리고 두 딸 로희, 로린과 함께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유진
사진 = 유진 (개인 SNS)

이들 가족은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며, 그 속에서 유진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딸들의 귀여운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로희와 로린 양은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고루 물려받은 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적으로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진의 꾸준한 팬 사랑과 가정 행복

유진
사진 = 유진 (개인 SNS)

유진은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이자 가수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는 그녀는, 이러한 일상의 공유를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그녀의 소셜 미디어는 그녀의 일상과 가족 애정이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진
사진 = 유진 (온라인 커뮤니티)

유진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며, 그녀의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냥 쭉 평생 미녀로 살아오고 계시군요”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언니” “SES 시절도 너무 팬이었고, 지금도 쭉 팬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예쁘게 나이가 드셔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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