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부럽지 않겠네” .. 나이가 들어도 남성팬들이 유독 많은 그녀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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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김성령 , 이일화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계에서는 여배우들이 특히 나이를 뛰어넘는 활동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많은 여배우들은 연령이 높아져도 작품 속 주연으로 활약하며,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여배우들이 연령에 구애 받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욱 빛이 나고 남성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여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우아함과 아름다움, 배우 이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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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이일화 (온라인 커뮤니티)

1972년 1월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를 맞은 이일화는 나이를 잊은 듯이 여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일화의 미모는 그녀가 노래, 연기, 그리고 인생의 여정을 걷어온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녀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매력을 지속시켰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포상휴가 당시 박보검과 함께 찍힌 모습을 보고 누리꾼들은 박보검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말을 할 정도로 동안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녀의 열정과 자신감은 그녀를 더욱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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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김성령 (온라인 커뮤니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미스코리아 서울과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로도 선정되며 그녀의 눈부신 시작을 알렸다.

김성령은 ‘영왕의 꽃’,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그리고 ‘킬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영화 ‘독전’에서의 오연옥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녀의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그녀는 남편 이기수와 두 아들, 이준호(2001년생)와 이찬영(2005년생)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5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성령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시간을 멈춘 듯한 아름다움, 박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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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박주미 (온라인 커뮤니티)

1972년생인 박주미는 만 51세로,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 배우이다. 그녀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오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개인 SNS으로 공개된 박주미의 모습은 주름 한 점 없이 완벽하며,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공개된 일상은 그녀가 어떻게 나이를 초월하여 그녀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박주미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그녀의 미래 작품과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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