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뱃살은 애교 아닌가” .. 장광 ♥ 딸, 미자 자연스러운 일상 공개에 화들짝

자연스럽게 접힌 뱃살 공개
이 정도면 애교?
장광
사진 = 장광 부녀 (미자 개인 SNS)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뱃살 사진을 공개하며 솔직함을 드러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제 뱃살 보이시나요? 잠깐 힘 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삐져나온 군살들”이라며 체중 관리에 대한 일상적인 고충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장광
사진 = 미자 개인 SNS

미자는 특히 40대에 접어들면서 몸매 변화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팔 다리는 말라가는데 살찌는 배만 툭 튀어나온 거미형 몸매가 되어버렸다”라며,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체형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김태현 ♥ 미자 한강뷰 집 화제

장광
사진 = 미자 개인 SNS

개그맨 김태현 미자 부부는 작년 한강뷰가 보이는 집을 공개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들은 이사한 새 집을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공개했다.

“개그맨 18호 부부 김태현♥미자 새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새로운 생활 공간과 그들만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태현과 미자의 새 거실은 컬러풀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히 보라색 스트라이프 카펫은 김태현의 개성 있는 선택으로, 미자는 자신과는 다른 남편의 취향에 대해 귀여운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

장광
사진 = 미자 개인 SNS

또한, 거실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전망은 이들의 새 집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손꼽혔다. 한강이 훤히 보이는 거실의 전망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랜선 집들이를 마친 후, 두 사람은 간장게장과 간장새우를 곁들인 술먹방을 선보이며 다정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모습은 많은 누리꾼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광
사진 = 미자 개인 SNS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2022년 4월 김태현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은 개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 정도 뱃살은 애교 아닌가요?” “저 정도면 마른 정도지.. 내 배를 보면..” “살이 조금 쪄도 너무 예뻐요” “뭐 저 정도 가지고 제 배를 보면 놀라실걸요?”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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