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을 만난 이병헌,
그리고 직접 공개한 사진 화제
배우 이병헌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메이저리그 선수 김하성과 만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병헌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국의 야구 스타, 김하성을 칭찬하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유하며 그의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이병헌이 김하성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장면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병헌의 야구 사랑
다음 사진에서 이병헌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경기의 흥미진진한 순간마다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이병헌의 이러한 모습에서 그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진정한 야구 팬임을 알 수 있다.
그는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병헌의 연기 경력에 있어 이번 시즌은 매우 기대되는 작품으로, 전 세계 팬들이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병헌의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우리 킹하성을 만나셨네요” , “제가 좋아하는 유일한 남자 연예인입니다” , “해외가심 더 빛나는거 같은건 제 기분일까요”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