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시트콤 같다는 36세 ‘여배우’의 일상이 공개 되었다

36세의 나이에도 한 없이
해맑은 여배우의 일상 공개
시트콤
사진 = 배우 박하선 (개인 SNS)

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일상을 시트콤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시트콤’이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짤막한 영상들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박하선의 매력에 푹 빠진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하선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사랑해요”, “캔디 초딩 같아요”, “거침없다 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유쾌한 일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얼굴도 동안이지만, 건강은 더 젊어요

시트콤
사진 = 배우 박하선 (개인 SNS)

한편, 배우 박하선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나온 결과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검진에서 나온 그녀의 대사나이는 30.3세로, 실제 나이인 36세보다 6살이나 젊게 나타났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박하선이 일상에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7년 전 딸을 출산한 후에도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와중에도 건강을 우선시한 그녀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의 결혼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었고, 이들 부부는 슬하에 사랑스러운 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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