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다시 ‘방송 복귀’가 어렵게 된 유명 연예인들★

연예인으로서 정상급 지위를 누리다가
한순간의 잘못으로 밑바닥으로 내려간 연예인들은?
잘못된 선택

스타 연예인이라는 자리는 유명한 만큼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다. 그만큼 대중들은 연예인들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

하지만 스크린 밖에서는 그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많은 연예인들이 정상급 인기를 구가하다 범죄 행위가 적발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럴 때면 보통 일정 기간 자숙 후에 복귀를 시도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너무 큰 물의를 빚어 대중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반성의 태도 보이지 않아 더 뭇매 맞은 남태현

잘못된 선택
사진 = 남태현 인스타그램

승리와 같은 소속사 출신인 남태현이다. 그는 많은 사건사고를 연이어 터뜨렸는데, 처음엔 양다리 사건으로 시작되었다.

2019년 가수 장재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이 바람을 피웠다며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남겨 내리막길까지는 가지 않는 듯했다.

그러던 2023년 연애 프로그램 출신 서민재에 의해 불법약물 투약 혐의로 고발되었다. 국과수 정밀 감정 결과 그의 모발에서 불법약물 성분이 검출되어서 검찰은 이에 징역 2년과 추징금 50만 원을 구형했다.

그러나 투약 사실 기사가 보도되기 하루 전부터 후까지 태국에서 공연을 하고, 전시회를 다니는 등 반성의 기미를 일체 보이지 않아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는데,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에 잠시 차량을 직접 운전하다가 택시기사와 작은 충돌이 발생했던 것이다.

그때 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1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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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민재 인스타그램

작년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전보다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에게 ‘불법 약물을 절대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건 5억이라는 무거운 빚더미’라는 자신의 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그의 일상은 재활센터를 다니며 약을 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앨범 제작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불법약물 절대 부인하더니 거짓으로 들통난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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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유천 팬 인스타그램

한때 최고의 아이돌이었던 그가 2011년 성폭행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당시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만 5명이 연달아 등장한 화제의 사건이었다.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 났지만 그가 공익 근무 중에 유흥업소를 출입한 것이 사실로 판명나면서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시간이 지나 2019년 그는 남양유업 회장의 외손녀인 전 여자 친구 황하나와 여러 차례 불법약물을 투약한 혐의를 받게 됐다.

그때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버닝썬과 관련된 모든 인물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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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하나 인스타그램 (뉴스1)

그러다 황하나가 버닝썬을 통해 불법약물을 구해 복용한 정황이 발견되면서 연인이었던 박유천도 불법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처음에 그는 “만약 투약한 것이 사실이면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토로했지만 이내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형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을 선고했다.

그렇게 그가 말한 대로 은퇴하는 줄 알았으나 이를 번복하고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다시 한 번 손가락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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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유천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태국인 사업가 여성과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이 여성의 아버지가 전 법무부장관이자 현 태국 부총리라는 정보가 공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외에서는 여전히 잘 나가는구나”, “저런 인맥들을 도대체 어떻게 만나는 거지?”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냈다.

원정 성매매 논란 지나

잘못된 선택
사진 = 지나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성매매가 적발된 여가수 ‘지나’가 있다. 지나는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로 2016년에 법의 심판을 받았다.

조사 결과 한 사업가와 2명과 3번의 성관계를 맺고, 1회에 1500만 원을 받아 총 4000만 원 가량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자신은 완전히 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인에게 돈을 빌려준 지인이 “안 갚아도 되니까 너의 팬인 내 지인과 한 번만 만나 줘”라고 부탁해서, 순수한 소개팅인 줄 알고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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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나 인스타그램

하지만 성관계 후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이에 재판부는 200만 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연예계에서 퇴출돼 미국에 살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간히 근황을 올렸다. 그러나 대중들은 여전히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작년 1월에도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하는 사진을 기재했으나 대중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를 보며 네티즌들은 “연예인 이미지는 진짜 믿을 게 아니구나”, “인간을 상품화한 것뿐이니 보이는 걸 다 믿지 말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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