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예뻐” ..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빛나는 ‘이시영’의 자태

군살 하나 없는 이시영 사진에
팬들도 감탄했다
이시영
사진 = 개인 SNS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커플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커플 수영복 넘 예뻐.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
사진 = 개인 SNS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매치한 커플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하며 트렌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영은 비키니와 비슷한 색상의 가방과 햇빛 차단용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비치웨어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한뼘 비키니에 드러난 직각 어깨라인과 홀쭉한 배는 감탄을 자아내며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

이시영
사진 = 개인 SNS

평소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서 남다른 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복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의 최근 활동과 근황은 팬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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