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반전 비키니 몸매 공개에 팬들은 환호
산다라박이 새로운 여정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녀는 2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다라투어’의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티저와 함께 천둥, 미미, 이준과의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그녀는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으로 글을 마무리하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수영장에서 포착된 산다라박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한밤의 수영장에서 홀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39kg라고 공개한 자신의 몸무게와는 상반되게 그녀는 지브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최근 산다라박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 ‘다라투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그녀의 일상과 여행을 조명하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팬들은 이제 유튜브를 통해 그녀의 여정을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빛나 보이는 그대” , “최애 가수 산다라박님 마음도 얼굴도 너무 예뻐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