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에 임신” .. 아직도 너무 소녀 같은 그녀,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그녀
결혼

배우 이연희(36)가 결혼 4년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그녀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연희의 가정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연희는 2020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 결혼 생활이 4년이 지나고 있는 이 무렵, 그녀는 임신 소식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친지들로부터 축하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이연희, 다양한 작품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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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2004년 드라마 ‘해신’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결혼백서’ 등 다수의 드라마와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새해전야’ 같은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디즈니+ 시리즈 ‘레이스’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연희의 이번 임신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인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너무 소녀 같은데 부모가 되시겠네요” , “너무 축하 드려요, 아기가 너무 예쁠 듯”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과 함께 그녀에게 따뜻한 축하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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