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모습
배우 손예진이 그녀의 일상에서도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름의 열기를 느끼면서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는 바램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민트색을 메인으로 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완벽하게 매치하여 외출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민트색 투피스와 동일한 색상의 가방을 조화롭게 매치했다.
더불어 캐주얼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그녀의 휴식 같은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에 화촉을 밝혔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아들을 맞이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손예진은 모습을 본 팬들은 “평범한 동네도 마치 유럽의 멋진 관광지처럼 만들어 버리는 손예진님의 마법” , “민트색 옷이 저렇게 예쁠 수 있구나” , “왜 아이를 낳았는데 더 예뻐지는 겁니까, 비결 좀”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