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쁨’ .. 시간을 거스르는 송혜교의 시간

‘오늘도 예쁨’ 송혜교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또 한번 그녀의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최근 참석한 행사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황금색 풍선을 들고 화사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매치하며 눈부신 모습을 자랑했다.

무표정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

송혜교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고혹적인 미모는 어떤 표정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현재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15억 빚더미’를 짊어진 여배우, 어쩌다 이런일이

더보기

“벌써 4번째 결혼” … 25세 연하와 결혼한 배우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더보기

“트로트 가수가 웬 말” … 욕먹었던 공연장에 천만 원 기부한 트로트 가수

더보기

화장 없이도 이런 미모가 가능 다는 걸 보여준 여배우

더보기
김소연키스신

“남편이 다른 여자와?” … 남편의 베드신을 보고 감탄했다는 김소연

더보기

“45만평 땅 가지고 있다”.. 솔직하게 모든 재력 공개한 개그맨 김병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