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모습이 40대 중반?
46번째 생일을 맞은
대한민국 여배우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28일,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생일 축하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피 벌스데이, 오늘 태어난 지원을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하지원의 동안 미모와 그녀의 예술 세계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흰색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하지원은 자신의 46번째 생일을 맞이했으며, 그녀의 동안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1978년 6월 28일생인 하지원은 이날로 정확히 46세가 되었다.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유지되는 그녀의 미모는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하지원은 예술에 대한 그녀의 열정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하지원은 ‘하지원: 핑크 드로잉(Pink Drawing): 공존’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를 통해 그녀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편,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많은 행복이 찾아오길” , “너무 아름답습니다” , “태어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그녀의 생일 축하하는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