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반칙이잖아” .. 대한민국 탑스타★들의 ‘깜짝’ 반전 모습들

‘운동도 잘해, 얼굴도 예뻐’
‘이건 반칙 아닌가’
대한민국 탑스타들의 ‘깜짝’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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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김태희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 MC 강호동은 운동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대표적인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선수 출신 연예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대중들이 많다.

특히,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였던 스타들이 이제는 연예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과거를 알게 된 대중들은 “상상도 못했다”, “얼굴도 예뻐, 운동도 잘해, 이건 너무 반칙이잖아”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직업을 100% 전환하여 연예계에서 큰 성과를 이룬 이들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의 숨겨진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자.

육상선수로 뛰었던 대표미녀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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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태희 인스타그램

여전히 대한민국의 미녀 하면 떠오르는 배우 김태희, 그의 미모에 사람들은 그가 어려서 때부터 연예인의 길을 걸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육상선수였다.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빠른 달리기 실력을 보유했던 것이다. 악바리 근성을 지닌 김태희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 육상대표 선수로 뽑혀 100m를 15초에 달릴 만큼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또한 김태희는 대학 시절 스키부에서 활동할 정도로 다양한 스포츠에 능통했다. 이러한 운동 신경 덕분에 김태희는 드라마 ‘구미호외전’, 영화 ‘중천’에 이어 ‘싸움’까지 몸을 사리는 법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다.

‘중천’ 촬영 당시, 그는 말 타기 연습 도중 낙마 사고를 겪기도 했는데, 한 남자 배우의 말과 김태희가 탄 말이 서로 발길질을 하는 바람에 발생한 사고였다.

다행히도 엉덩방아를 찧는 가벼운 부상에 그쳤으며, 김태희는 놀라지 않고 바로 말타기 연습을 재개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유도 선수 출신, 개그우먼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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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신영 인스타그램

앞서 소개한 것과는 다르게 비교적 터프한 운동을 했던 여자 연예인은 코미디언 김신영이 있다. 그는 유도선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 ‘김신영 레전드’ 영상이 돌아다닐 정도로 많은 대중들에게 웃음을 준 탓에 그가 이전에 유도 선수 출신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정도로 코미디가 그의 천직인 것처럼 보인다.

한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신영은 어린 시절 가난했던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을 하던 시절의 기숙사가 너무 좋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왜 도망가려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며 “기숙사는 2층 침대였고, 학교에서만 가난함을 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고된 훈련이 김신영에게는 달콤한 시간이었으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지명받은 축구 선수 출신 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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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한선 인스타그램

가장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축구.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조한선은 골키퍼로 활약했던 축구 선수 출신 배우이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약 8년간 축구 선수로 뛰었으며, 2000년에는 부천 SK에 지명될 만큼 유망한 선수였다.

그러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축구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가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결국, 조한선은 어쩔 수 없이 축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이후, 동기의 소개로 OB맥주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연예계 어깨 깡패 배우,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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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지섭 뉴스1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 그의 숨겨진 학창 시절 이야기가 새삼 화제다. 소지섭은 학창 시절 수구 선수로 활약하며 1994년 MBC배 수영대회에 참가했다.

당시 그는 시작부터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며 전진했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당당히 3위에 입상,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소지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영을 시작하고, 중학교 1학년부터는 수구선수로 종목을 변경했다. 소지섭에게 6년간 수영을 가르친 코치는 소지섭이 제자였던 시절을 회상하며,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에 특기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정도로 전도 유망하고 놓치기 아까운 수영 선수였다”고 당시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소지섭은 연예계 데뷔 후에도 전국체전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외모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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