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는 든든하겠네,
훌쩍 커버린 둘째 딸 모습 공개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둘째 딸과 함께한 영화 시사회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둘째와 데이트” 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미라와 그녀의 둘째 딸이 영화 시사회에 초대받아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미라, 훌쩍 커버린 둘째 딸의 놀라운 비율
전미라는 “168~9cm, 중3″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둘째 딸의 큰 키를 자랑했다. 사진 속 둘째 딸의 모습을 살펴보면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흥미로웠다. “이 정도면 모델 시켜도 될겠네요, 따님의 비율이 너무 좋은 듯”, “라임이 진짜 엄마의 완벽한 유전자를 닮아 폭풍 성장한 듯”, “다행히? 엄마 쪽 유전자가 강하네요, 벌써부터 저런 비율이면 정말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미라와 윤종신은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생활로 많은 이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