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참지 마라” … 대표팀과 갈라서고 싶다는 안세영의 이후 행보는? 2024-08-07 by 권용희 기자 “대표팀과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다” 말한28년 만의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여자 단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