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까지 잘렸다” … 아버지 친구와 스캔들 난 여가수 2024-09-30 by 권용희 기자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온 그녀가돈 때문에 겪어야 했던 지긋지긋한 일들 1965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으로 데뷔한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