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나쁜 생각 했는데 아들은 웃어” 눈물의 고백 2025.01.15 13:00 by 권용희 기자 “부모 등골 빨아먹지 마”네 자녀 母가 털어놓은 이야기 네 자녀의 엄마이자 방송인 김지선이 둘째 아들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