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먹고 싶어요” … 처음 본 후배를 집에 초대해 8첩 반상을 차려준 여배우 2024.08.14 19:00 by 구민아 기자 “파도 파도 나오는 미담”8첩 반상에 카드까지 쥐여주며 밥 챙겨준 여배우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약 10년여간 ‘한밤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