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참 많았는데…” 결혼 포기하고 93세 치매 母 돌보는 72세 스타 2024-09-03 by 구민아 기자 “엄마의 소원은 아들의 장가”치매 어머니 모시며 사는 가수 1978년 히트곡 ‘한동안 뜸했었지’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록 밴드 ‘사랑과 평화’의 메인보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