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도저히” … 어쩔 수 없이 유학 갔다는 배우 이서진
“한국에선 치료할 수 없어서…”그가 한국을 떠나야 했던 놀라운 병명 한국 학교에서의 팍팍한 일상이 싫어졌던 한 소년.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유학 …
“한국에선 치료할 수 없어서…”그가 한국을 떠나야 했던 놀라운 병명 한국 학교에서의 팍팍한 일상이 싫어졌던 한 소년.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유학 …
얼마나 부자였길래…감탄만 나오는 그의 집안 드라마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로 수많은 여성을 설레게 하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서진.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