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헵번룩
감탄 자아낸 완벽한 변신

배우 이미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년 차 베테랑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J)를 만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헵번’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오늘 미숙씨 아닙니다(?) 오늘의 헵번 등장✨ (w. 레오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레오제이의 개인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특별한 맞춤형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다채롭게 그려냈다.
스튜디오에 들어선 이미숙은 전문적인 조명 장비와 수많은 메이크업 도구들에 탄성을 지르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채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레오제이의 열정과 부지런함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촬영 현장에서 이미숙은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대화를 주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본격적인 메이크업 단계에 접어들자 레오제이는 이미숙의 쿨톤과 웜톤 피부 타입을 정밀하게 진단한 뒤 시니어층을 위한 실용적인 뷰티 노하우를 세심하게 펼쳐 보였다.
레오제이는 피부 주름 사이에 화장이 끼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프라이머와 베이스를 브러시나 스파출러 같은 넓은 도구로 얇게 밀착시키는 밑작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부 특유의 노란 기를 잡아 투명하고 밝은 스킨톤을 연출하기 위해 보라색 파우더를 정교하게 활용했다.
이와 함께 입술 외곽의 유분기를 잡은 뒤 펜슬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넣는 ‘블러리 오버립’ 연출법을 비롯해, 바닥에 거울을 두고 점막을 쉽게 확인하며 인조 속눈썹을 부착하는 등 일상에서도 유용한 실전 꿀팁들을 대거 공유했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고풍스러운 클래식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이미숙은 영화 속 오드리 헵번을 현대적으로 완벽히 재현한 듯한 세련되고 단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완성된 이미숙의 모습을 본 레오제이와 현장 스태프들은 지금까지 함께 작업한 수많은 셀럽 중 단연 완성도 1위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이미숙 역시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 이러한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시한 콘셉트의 작품이나 드라마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메이크업이 진행되는 동안 이미숙은 레오제이에게 재치 있는 돌직구 질문들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에 누리꾼들은 변함없는 배우의 클래스와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