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버틴 수입원
상금 1억 4천 대박

최근 방송 매체에서 다소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개그맨 변기수가 골프와 홀덤 등 스포츠 분야에서 연이어 대활약을 펼쳐온 깜짝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의 ‘이 영상 하나로 푸꾸옥 맛집 대종결 (feat. 변기수)’ 에피소드에서는 베트남 여행에 나선 장성규, 전민기, 김기혁이 현지에서 변기수와 반가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출연진들은 푸꾸옥의 현지 야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해산물 가판대를 둘러보며 먹방을 펼치는 등 푸꾸옥 맛집 투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장성규가 “연예계에서 테니스 1등을 하고 싶다”면서 “형은 이미 골프계에서 연예인 1등이시다”라고 인사를 건네자, 변기수는 “아니다. 김국진 선배가 나의 멘토이며 연예계 골프 쪽에서는 신격화된 분”이라며 겸손함을 표했다.
이에 장성규가 “신을 제외한 인간계에서는 형이 상금으로 따지면 거의 1등”이라고 덧붙이자, 변기수는 그간 쌓아온 구체적인 대회 성적과 상금 규모를 밝히며 독보적인 ‘상금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변기수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당시 출전했던 연예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 2회(회당 3,000만 원)와 준우승 2회(회당 2,000만 원)를 기록하며 골프 상금으로만 도합 1억 원을 벌어들였다.

변기수는 “덕분에 코로나19 때 가족들이 먹고살 수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포커(홀덤) 대회에서도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해 4,000만~4,500만 원에 달하는 상금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혀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지에서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등 푸꾸옥 특유의 먹거리를 함께 나누던 중, 총 1억 4천만 원이 넘는 거액의 상금 소식을 접한 장성규는 “오늘 형이 (해산물을) 사도 되겠다”며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밥값 내기를 유도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동료들의 능청스러운 요구에 변기수는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너희들 빌드업 잘 짰다”고 응수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맨 활동이 뜸해진 변기수는 현재 골프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변기수 골프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