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정말 떨고 있다” … 무려 629km 질주하는 기아 기대작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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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4 해치백 공개
  • 유럽 시장 겨냥한 스포티한 디자인
  • 최대 629km 주행거리

기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EV4 해치백을 선보였습니다.

  •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장 629km 주행거리
  • 유럽과 미국 시장에 집중
  • 차량 외부 전력 공급 등 첨단 기능 포함

기아가 EV4 해치백을 통해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합니다.

이 차량은 폭스바겐 ID.3와 경쟁하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 최대 629km 주행거리 인증
  • 400볼트 E-GMP 플랫폼 기반
  • 유럽 도로 환경에 맞춘 주행 성능
  • 첨단 기능과 효율성을 강조
  •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 중
  • 영국과 독일에서 판매 시작
스포티한 해치백 전기차 등장
기아
EV4 해치백 / 출처 = 기아

기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야심 차게 내놓은 EV4 해치백이 공개됐다. 공기역학을 살린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장 629km의 주행거리로, 폭스바겐 ID.3와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를 정면 겨냥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본격 생산된 이 차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 투입되며,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 기아의 전기차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EV4 해치백이 어떤 무기로 글로벌 전기차 경쟁에 뛰어드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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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4 해치백, 테슬라와 유럽 전기차 싸움에서 승리할까?

유럽 겨냥한 해치백 전략

기아
EV4 해치백 / 출처 = 기아

기아는 EV4를 세단과 해치백 두 가지로 운영한다.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된 세단과 달리, 해치백은 유럽의 높은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다.

EV4 해치백은 폭스바겐 ID.3와 같은 세그먼트에서 직접 경쟁하며, 미국 시장에도 2026년 초 투입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이 반영돼 날렵하면서도 실용적인 형태로 완성됐다. 전장 길이는 세단보다 300mm 짧지만 282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다만 트렁크 용량은 세단의 490리터보다 줄어든 435리터다.

💡 기아 EV4 해치백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기아 EV4 해치백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가 특징입니다.

  • 최대 주행거리 629km
  • 400볼트 E-GMP 플랫폼 사용
  • 첨단 기능과 유럽형 주행 성능
  • 공기저항계수 0.27Cd로 효율성 증가

성능과 효율,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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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4 해치백 / 출처 = 기아

EV4 해치백은 400볼트 기반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다.

단일 모터 전륜구동 방식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8.8㎏·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기본형은 7.4초, 롱레인지는 7.7초가 걸린다. 최고 속도는 170km/h에 달한다.

배터리는 58.3㎾h와 81.4㎾h 두 가지로, 롱레인지 모델은 독일 WLTP 기준 625km, 영국에서는 629km까지 인증받았다.

DC 고속 충전 시 소형 배터리는 29분, 대형은 31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공기저항계수는 0.27Cd로,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첨단 기능과 유럽형 주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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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4 해치백 / 출처 = 기아

이 차는 차량 외부 전력 공급(V2L), 전력망 연계(V2G), OTA 업데이트, 기아 Ai 어시스턴트, 최신 ADAS 기능 등으로 전기차의 실용성을 넓혔다.

주행 성능 역시 유럽 도로 환경을 고려했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에 더해 주파수 반응형 댐퍼와 하이드로 G 부싱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EV4 해치백은 유럽 고객들이 원하는 민첩한 주행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 EV4 해치백은 현재 영국과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기본형 에어 트림이 약 6520만 원부터, 롱레인지 모델은 7083만 원에 판매된다.

독일에서는 각각 6168만 원과 7124만 원에 책정됐다. 기아는 EV4 해치백을 통해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기차 전환 속도를 한층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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