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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전기차 1회 충전 693km 주행
- 기네스 기록 경신
- PV5 카고 모델 실용성 강조
기아의 전기 경상용차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 ‘더 기아 PV5 카고’가 1회 충전으로 693.38km 주행
-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독일에서 최대 적재 상태로 테스트 진행
- 상용차 시장에서의 기아의 영향력 입증
기아는 전동화 경상용차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독일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최대 적재 상태로 693km를 주행하며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시험 차량은 71.2kWh 배터리를 장착한 PV5 카고 모델
- 기록은 GPS 트래킹과 내부 카메라로 검증
- 기아의 PBV 전략 본격화와 다양한 모델 출시 계획
- 이번 성과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
1회 충전 693km 돌파
전기 경상용차 부문 첫 기록
기아 PBV 전략 본격 시동

한 번 충전으로 693.38km. 이 놀라운 숫자가 전기차의 한계를 다시 썼다. 기아의 전동화 경상용차 ‘더 기아 PV5 카고’가 최대 적재 상태에서 최장 거리 주행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기아가 전기차 시장에서 실용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용성과 효율성, 동시에 증명

이번 기네스 기록은 지난 9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의 일반 도로에서 진행됐다. 시험 차량은 71.2kWh 배터리를 장착한 PV5 카고 4도어 모델이었다.
기록을 위해 차량은 최대 적재중량인 665kg을 실었고, 도시·외곽 도로를 포함한 58.2km 코스를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운행됐다. 기록은 GPS 트래킹과 차량 내부 카메라를 통해 검증됐다.
테스트는 상용차 전문 기자 조지 바로우와 현대차∙기아 유럽 기술센터의 선임 엔지니어 크리스토퍼 니게마이어가 공동으로 주행했다.
바로우 기자는 “무거운 짐을 싣고도 단 한 번 충전으로 693km 이상 달린 점은 인상적”이라며, “쉽게 깨질 수 없는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니게마이어 엔지니어는 “전비 운전에 집중하며 PE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냈다”며, “기술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 기아 전기차가 693km 주행 기록을 세운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아 전기차의 693km 주행 기록은 여러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차량은 최대 적재 상태에서 전비 운전에 집중하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 71.2kWh의 고용량 배터리와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테스트는 일반 도로에서 반복 주행 방식으로 실시되어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PBV 전략 본격화… 다양한 모델로 확대

PV5는 기아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전동화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로, 전용 플랫폼인 ‘E-GMP.S’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구조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록을 달성한 ‘카고 모델’은 넓은 적재 공간과 낮은 적재고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기아는 롱레인지(71.2kWh) 모델과 스탠다드(51.5kWh) 모델 두 가지 배터리 사양을 제공하며, 각각 1회 충전 시 국내 복합 기준 최대 377km, 280km 주행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350kW급 급속 충전기로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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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카고, 상용차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까?
모빌리티 혁신 향한 기아의 방향성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기록은 단순히 먼 거리를 달렸다는 의미를 넘어, 기아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PV5는 개념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기아는 이번 기네스 기록을 시작으로, 패신저 모델을 비롯해 ▲교통약자용 차량 ▲샤시캡 ▲오픈베드 ▲라이트 캠퍼 ▲냉동탑차 등 다양한 PV5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