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다들 난리지” 기아 EV3, 필살기급 기술력 공개에 소비자들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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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의 상품성과 우수한 기술력 선봬
아이 페달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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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기아가 ‘더 기아 EV3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기아는 ‘더 기아 EV3 테크 데이(The Kia EV3 Tech Day)’를 개최하고, 전기차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는 앞선 전동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아는 E-GMP 기반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인 더 기아 EV3의 상품성과 기아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알렸다.

기아 EV3 ‘아이 페달 3.0’,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특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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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지난 5월 23일 공개된 기아의 콤팩트 전기 SUV EV3에는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회생제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이 페달 3.0’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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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페달 3.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아이 페달(i-Pedal)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로 0단계에서 3단계까지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스티어링 휠 좌측의 패들 시프트를 1초 이상 당기면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회생제동 단계별 감속도를 기반으로 차량을 정차시킬 수 있다.

또한, 아이 페달 3.0은 메모리 기능이 추가돼 전원을 껐다가 시동을 켰을 때 이전에 설정한 아이 페달 단계가 유지돼 운전자에게 일관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며, 후진 시 아이 페달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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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후진 시 아이 페달 기능은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차량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 기능을 끄면 후진 시 아이 페달은 비활성화돼 기존과 동일하게 브레이크 페달을 활용해 정차 및 변속할 수 있으며, 전진으로 변속 후 시속 20km 이상으로 가속 시 다시 아이 페달 기능이 활성화된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을 적용해 한층 경제적이고 편리한 운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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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이와 함께, EV3에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돼 한층 경제적이고 편리한 운전이 가능하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은 회생제동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센서를 통해 감지한 선행 차량과의 거리 및 내비게이션의 정보를 활용해 적정 수준으로 자동 감속하는 기능이다.

스티어링 휠 우측의 패들쉬프트를 약 1초간 길게 누르면 스마트 회생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사용자가 설정한 감속 강도에 따라 회생제동만을 활용해 자동으로 감속함으로써 경제적인 운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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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은 과속 카메라 정보만 활용했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다양한 내비게이션 기반 정보를 활용해 ‘과속 카메라’, ‘좌/우회전’, ‘커브길’, ‘속도제한’, ‘방지턱’, ‘회전교차로’ 등 여러 상황에서 자동으로 감속한다.

또한, 시속 9km 이하에서는 자동 감속이 되지 않던 기존과 달리 정차 상황까지 자동 감속이 가능해 운전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 빈도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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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EV3 (출처-기아)

기아 관계자는 “EV3에 적용된 다양한 전동화 기술은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전기차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아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원들의 진심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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