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16년간 지켜온 블랙 포르쉐 911…“보석보다 차가 좋아”

댓글 0

10년 넘게 곁을 지킨 블랙 오픈카
포르쉐 클럽 회장이 밝힌 자동차 철학
포르쉐
사진=강주은 개인 SNS

“보석보다 차가 더 좋다”는 말은 허투루 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강주은은 10년 넘게 블랙 포르쉐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를 곁에 두고 있다.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청춘과 열정, 그리고 삶의 한 조각이 담긴 동반자다.

슈퍼카이면서도 생활 속에 녹아든 차

포르쉐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F6 3.0L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85마력, 제로백 4.2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291km/h로, 슈퍼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포르쉐
사진=강주은 개인 SNS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주은은 이 차를 일상적인 등굣길과 주말 드라이브에도 활용한다. 그는 “고속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나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주지만, 과신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그만큼 차를 다루는 데 신중함을 잃지 않는다.

3년치 월급을 모은 집념

어린 시절부터 포르쉐 오너를 꿈꾸던 그는 결국 3년치 월급을 모아 블랙 컨버터블을 손에 넣었다. 그 선택에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디자인’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포르쉐
사진=포르쉐

블랙 색상은 그 클래식함을 더욱 강조했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을 지녔다. 강주은은 “젊은 에너지와 품격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포르쉐 클럽 코리아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단순한 자동차 애호가를 넘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한다.

클럽 활동, 방송 출연, SNS를 통해 그는 차량과 함께하는 다양한 순간을 공유한다. 가족과의 추억, 장거리 여행, 그리고 오픈카 특유의 자유로움까지, 그의 블랙 포르쉐는 단순한 차량을 넘어 ‘인생의 한 장면’을 담는 도구가 되고 있다.

0
공유

Copyright ⓒ 리포테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