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축제 만들겠다”… 청와대서 열변 토한 박진영의 끊임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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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교류위원장
4대 엔터사 통합 프로젝트
박진영
출처: 박진영 SNS

가수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JYP의 수장인 박진영이 단순한 대중 예술가를 넘어 국가 문화 전략의 중책을 맡아 청와대 한복판에 섰다.

‘장관급’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그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지형도를 바꿀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베일을 벗는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공백으로 남아있던 국가적 K-컬처 산업 비전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 핵심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댄 자리에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한다.

박진영
출처: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8월 1일 방영예정 409회 전지적참견시점 )

이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는 오는 2027년 개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 ‘패노메논(Fanomenon)’이 제시된다.

패노메논은 정상급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과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결합한 축제로,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가요계에서 치열한 지분 경쟁을 벌여온 4대 대형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국익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최초로 밝혀질 예정이다.

그동안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 온 엔터 공룡들이 오직 K-팝의 미래를 위해 연대한 정황이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
출처: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8월 1일 방영예정 409회 전지적참견시점 )

박진영은 “K-컬처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영속성을 가지려면 문화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산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통합 연대의 당위성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 외교 무대에서 작용하는 K-팝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 케 하는 외교 비화도 함께 공개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줄 수 있느냐”는 이색적인 요청을 받은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에 박진영 위원장이 업계 인프라를 총동원해 응원봉을 직접 수소문하고 전달했던 구원투수 비화가 소개되며, 대중문화를 산업과 외교 자산으로 승화시키려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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