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억은 아직 맛보기일 뿐”… 25년 만에 ‘완전히’ 뒤집히는 부산, 대통령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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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이 해양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해양수산부 청사가 부산으로 이전됩니다.
  •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위가 출범했습니다.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전환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었습니다.

  • 대통령 주도로 해양수산부 청사가 부산으로 이전됩니다.
  • 정부는 867억 원을 예비비로 배정했습니다.
  •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위를 출범시켰습니다.

부산은 해양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청사의 부산 이전과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을 포함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주도로 해양수산부 청사가 부산으로 이전되며, 이는 25년 전 제시된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 정부는 이전 비용으로 867억 원의 예비비를 배정하고, 부산 동구의 IM빌딩과 협성타워에 청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부산시는 민관 합동의 ‘글로벌해양 허브 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해양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제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부산의 해양 도시 전환은 산업 구조 고도화, 물류체계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 본격화
지역 균형공약 실행 신호탄
글로벌 해양도시 전략 급물살
부산
부산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 / 출처 : 뉴스1

부산이 해양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대통령 주도로 해양수산부 청사의 부산 이전이 확정되면서, 25년 전 제시된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이 실현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는 이전 비용 등으로 예비비 86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 지역균형 공약 본격화

해양수산부 /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청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예비비 867억 원을 배정했다. 예산은 청사 리모델링, 이사 및 직원 정착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전 장소는 부산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확정됐다. 해양수산부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지역균형 발전 정책 중 하나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직원들의 정착과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해운기업(HMM)과 기타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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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의 해수부 이전, 지역균형 발전에 긍정적일까?

‘글로벌 해양 허브 추진위’ 출범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부산 예측도 / 출처 : 연합뉴스

부산시는 지난 20일 민관 합동의 ‘글로벌해양 허브 도시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6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해양산업 육성 전략, 정책 제안, 정부 건의 등을 추진한다.

추진위는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 선포 25주년,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구성됐으며, 해수부 이전과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해양 도시 전환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양 관련 법안이 발의된 만큼, 법률 간 중복을 피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해양금융, 해사법원, 북극항로 전략 등을 논의하며 다음 달 초 ‘글로벌해양 허브 도시 비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산업 구조 변화 예고

부산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 / 출처 : 연합뉴스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전환되면 해양산업, 도시 인프라, 고용 구조 등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스마트항만, 해양에너지, 첨단 선박 등 해양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 해양금융 기능 강화, 해사법원 유치 등도 정책 과제로 포함된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항만 고도화 등 트라이포트 물류체계가 본격 구축되며, 유라시아 및 북극항로 연결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청년 일자리 확대, 혁신 창업 지원, 도시 기반 서비스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도 중점 목표로 설정돼 있다.

💡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전환되면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요?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전환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됩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산업 구조 고도화: 스마트항만, 해양에너지, 첨단 선박 등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여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 정책 과제: 해양금융 기능 강화해사법원 유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정책 과제 중 하나입니다.
  • 물류체계 발전: 가덕도 신공항과 항만 고도화 등 트라이포트 물류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됩니다.
  • 국제 연결성: 유라시아 및 북극항로 연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시민 삶의 질 향상: 청년 일자리 확대, 혁신 창업 지원, 도시 기반 서비스 개선 등

실행력 확보가 과제

부산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추진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해수부 이전과 추진위 출범은 부산을 해양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정부와 부산시는 향후 법률 정비, 공공기관 추가 이전,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책 방향은 마련됐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과 제도 설계 등 구체적 실행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산의 해양도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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