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산세에서 흘리는 땀방울
은하수 아래에서 찾는 오롯한 쉼
도전과 힐링의 산악 대서사시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유월, 자연의 품격이 살아있는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인간의 도전 정신과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충족시킬 아웃도어 축제가 막을 올린다.
자연 안에서 육체적인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얻는 동시에 산들바람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장이 열리는 것이다.
웅장하게 솟은 기암괴석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산악 지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거친 숨소리와 고요한 사색이 공존하는 특별한 아웃도어 문화를 정립하며 수많은 산악 마니아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의 중심축을 이루는 다채로운 하이킹 및 캠핑 여정은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취향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장대한 자연을 깊숙이 탐험하는 2박 3일 일정의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을 비롯하여, 산의 능선을 따라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는 1박 2일 코스의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및 당일 하이킹 프로그램이 모험가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을 길잡이 삼아 고요한 숲길을 걷는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정서적 위안을 건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박람회 부스가 마련되어 유명 브랜드의 장비 전시와 판매가 진행되며, 등산 및 백패킹 분야에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 결합해 생동감 넘치는 야외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자연 속 액티비티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예술의 향연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인들과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격조 높은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연출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이벤트는 물론, 국립속초등산학교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사격 및 환경을 생각하는 리싸이클링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콘텐츠가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현장에는 지역의 고유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및 음료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든든한 식도락을 선사한다.
아울러 대둔산 호텔에서는 미적 감각을 채워줄 아트페어가 동시 개최되어 격조 높은 예술 전시와 마켓, 아트클래스를 통해 산악 축제의 문화적 외연을 한층 더 넓힌다.
완주군이 주최하는 이번 2026 완주 대둔산 축제는 2026년 6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67에 위치한 대둔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 요금 없이 누구나 무료로 축제장에 입장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연계 프로그램인 대둔산 호텔 아트페어의 경우 축제 기간을 전후한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길게 이어져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 상권과 긴밀하게 연계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인근 음식점은 물론,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둔산 케이블카,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대둔산 호텔 사우나 및 카페 음료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이 주어져 한층 알뜰하고 쾌적한 여행을 돕는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화번호 063-290-3977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인 wanjustory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시원한 산바람과 뜨거운 열정이 기다리는 대둔산에서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