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 무료의 기회, 이번 달까지
주말에도 도착하는 다이소몰 꿀팁
온라인몰 똑똑하게 쓰는 법 알려드립니다

무심코 놓치기엔 아쉬운 다이소몰의 ‘오늘배송’ 무료 혜택. 서울 일부 지역에만 제공되는 이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면 시간도,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주말에도 문 앞까지 도착하는 ‘휴일배송’까지 더해지면서, 스마트한 쇼핑족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기회가 되고 있다.
‘오늘배송’, 조건만 맞추면 배송비 0원

다이소는 지난 4월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한 ‘오늘배송’의 무료 서비스를 세 차례에 걸쳐 연장해왔다. 이번에도 역시 7월 말까지 혜택이 지속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다이소몰에서 주문하면 평균 4시간 안에 집 앞에 도착하는 ‘퀵배송’ 방식이다. 특히 4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는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소소한 생필품이나 계절 용품 등을 한꺼번에 장만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팁을 주자면,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생겼을 때 몇 가지 필요한 아이템을 함께 장바구니에 담아 4만 원을 채우는 것이 좋다. 필요했던 수납함, 여름철 필수품인 모기퇴치제나 미니 선풍기 등을 추가하면 금방 조건을 맞출 수 있다.
다만 최소 주문 금액은 1만 원이며, 4만 원 미만 시에는 5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되므로 가격 조건은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주말에도 일부 매장에선 오늘배송이 가능한 만큼, 평일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휴일배송’으로 일요일에도 빠르게

다이소는 ‘오늘배송’ 외에도 ‘휴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지난 4월 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 제주도 및 일부 읍면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 오후 2시 이전까지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면 일요일에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어, 주말을 활용한 쇼핑에 제격이다.
단, 일요일에는 물류센터가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일요일 및 월요일에 한 주문은 모두 화요일 도착으로 넘어간다. 이 점을 기억하고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전에 미리 주문하는 것이 실속 있는 방법이다.
또한, ‘휴일배송’은 3만 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가 무료이며, 그 이하는 3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된다.
주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을 많이 주문하는 이용자들이 많고, 특히 SNS에서 입소문 난 소용량 뷰티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금세 품절되기 때문에 온라인몰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똑똑한 다이소몰 사용법, 알고 가자

이번 배송 혜택과 함께 다이소는 다이소몰의 온라인 시스템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개편했다. 배송지별로 ‘오늘배송’, ‘정기배송’, ‘택배배송’ 중 어떤 옵션이 가능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배송 불가 지역도 사전에 안내돼 불필요한 시도를 줄여준다.
배송지는 한 번만 설정해두면 상품 페이지나 장바구니에도 자동으로 적용돼 번거로움이 없다. 최근 배송지나 픽업 매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특히 유용하다.
또한 똑똑한 소비자라면 다이소몰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할인 행사와 배송비 쿠폰을 눈여겨볼 만하다. 뷰티·생활용품 등 인기 품목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고, 앱 알림을 설정해두면 실속 있는 쇼핑에 큰 도움이 된다.
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몰 이용자 증가에 발맞춰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생활 속 쇼핑의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이번 달 말까지의 배송 혜택을 알뜰하게 챙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