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람보르기니를 잡는다고?” 12년 만에 부활할 수제 스포츠카가 논란에 휩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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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모터스 2024 부산모빌리티쇼서 ‘스피라 크레지티 24’ 공개
약 12년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2010년 단종된 스피라의 후속 모델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계약 및 제작 방식과 관련돼 지속적인 논란
스포츠카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어울림모터스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신차 ‘크레지티 24’를 공개했다.

크레지티 24는 어울림모터스에서 무려 약 12년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이자 지난 2010년 단종된 스피라의 후속 모델이다.

이 차량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데,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약 12년만에 공개된 스피라 크레지티24, ‘S 트림’, ‘T 트림’, ‘EX 트림’ 등 세 가지로 운영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이번에 공개된 크레지티 24는 S 트림, T 트림, EX 트림 등 세 가지로 운영되며 모든 차량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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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하며, 키 185cm 이상, 몸무게 100kg 이상의 체구를 가진 사람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적재 공간이 크게 향상되어 골프 캐디백 2개와 보스턴백 3개 이상을 실을 수 있다​.

또한, 이 차량은 풀 카본 바디로 차체를 가볍게하기 위해 직렬 4기통 2.5리터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하여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제조사에 따르면, 최고급 EX 트림은 최고 출력 508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20km/h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지티 24의 가격은 S 트림 8,900만 원, T 트림 9,900만 원, EX 트림 1억 3,500만 원부터 시작하며, 모든 트림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이 소요된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계약 진행 방식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어울림모터스가 공개한 크레지티 24 모델에 대한 계약 및 제작 방식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 차량의 출고 순번이 계약 순서가 아닌 계약금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착순 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계약자들은 최소 30%의 계약금을 내야하는데, 더 많은 계약금을 미리 지불하는 소비자가 더 빨리 차량을 받을 수 있게되는 구조다.

이러한 방식은 기본 계약금으로 처음 계약한 고객이 후발 계약자에 의해 출고 순서가 계속 밀리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계약 순번은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계약 취소나 환불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소비자들은 차량의 품질과 실제 주행 성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어울림모터스가 재정 문제로 인해 2015년 폐업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출시가 진정성을 가지고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크레지티 24 (출처-어울림모터스)

한편, 어울림모터스의 크레지티 24는 12년 만의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다양한 논란 속에서 그 진정성과 품질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향후 어울림모터스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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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여자친구에요 잘부탁합니다 우리곳 결혼할겁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름다운밤이에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행복해도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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