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슨 이런 차가 다 있지?” 최고 속도 300km는 우습게 넘는 대형 쿠페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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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공개
슈퍼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
대형 쿠페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의 대형 쿠페 모델,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벤틀리모터스는 21년의 전통을 계승하는 위대한 그랜드 투어러의 최신 모델,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The New Continental GT Spee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슈퍼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궁극의 럭셔리,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주행 성능을 완벽하게 결합한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특히,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뮬리너 한정판 코치빌트 모델인 바칼라(Bacalar)와 바투르(Batur)에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DNA를 계승하며, 혁신적인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Ultra Performance Hybrid)’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순수 전기 주행거리, 낮은 탄소배출량을 자랑한다.

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1952년 탄생한 R-타입 컨티넨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새로운 디자인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1952년 탄생한 R-타입 컨티넨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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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전면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었으며, 새로운 헤드램프는 크리스탈 컷 다이아몬드 패턴의 가로형 일루미네티드 라이트가 탑재된다.

여기에, 하단의 매트릭스 LED 램프는 디지털 방식으로 제어되는 120개의 LED 소자를 통해 하향등과 상향등 역할을 분담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후면부 또한 범퍼, 테일램프, 트렁크 리드와 배기 파이프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트렁크 리드는 가변 스포일러 없이도 우수한 다운포스를 발휘하며, 트렁크 리드 안쪽으로 더욱 확장된 테일램프는 3D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깊이감 있는 그래픽을 지녔다.

실내에는 현대적인 패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퀼트 패턴과 자수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20-way 전동 시트,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되던 자세 조정 시스템과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이 앞좌석에 탑재돼 장거리 여정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아날로그 다이얼, 순수한 베니어로 구성된 로테이팅 디스플레이와 30-컬러 무드 라이팅 기능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여기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네임(Naim)이 개발한 2,200W 18-스피커 네임 포 벤틀리(Naim for Bentley) 오디오 옵션이 제공되며, 전면 윈드실드와 측면 윈도우에는 이중 접합 어쿠스틱 글래스가 채택돼 일반 유리 대비 9 데시벨(dB)의 소음을 줄여준다.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102.04kg.m(1,000Nm)의 시스템 토크를 내뿜는다.

또한, 100km/h 가속은 3.2초 만에 마무리하며, 최고속도는 335km/h에 달한다. 더불어, 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주행 중 엔진의 시동을 완전히 끌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9g/km(*WLTP 기준)에 그친다.

더불어, 전기만으로 최고속도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순수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81km에 달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이와 함께, 컨티넨탈 GT 스피드에는 25.9kWh 용량의 배터리가 리어 액슬 후방에 탑재돼 더욱 이상적인 무게배분을 달성했으며, 최대 11kW의 충전 용량을 지원한다.

한편,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오픈톱 컨버터블 모델인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The New Continental GTC Speed)와 동시 출시된다.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는 48km/h 이내의 속도에서 19초 만에 소프트톱 개폐가 가능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3.4초, 최고속도는 285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 (출처-벤틀리모터스)

또한, 두 모델은 모두 영국 크루(Crewe)에 위치한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공식 판매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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