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광주에 창고형 약국 개점 예정
- 소비자 긍정적, 약사회 우려
- 법적 등록제로 개설 가능
성남에서 인기를 끌었던 창고형 약국이 광주에 더 큰 규모로 개점할 예정입니다.
- 약 760㎡ 규모로 성남보다 1.5배 큽니다.
-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직접 선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 약사 단체는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 법적으로 등록제로 진행되며 개설이 막히지 않을 전망입니다.
광주에서 새로 문을 열 예정인 창고형 약국은 성남에서 시작된 모델로, 대형마트처럼 약을 진열해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소비자들은 가격 경쟁력과 편리성을 이유로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약사 단체는 약사의 역할 약화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광산구보건소에 개설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 광주시약사회는 보건소에 반대 청원을 계획 중입니다.
- 창고형 약국은 법적으로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를 따릅니다.
- 소비자 편의성과 약가 경쟁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제도적 허점도 지적됩니다.
성남서 흥행한 창고형 약국
광주선 더 큰 규모로 개점 예정
약사 단체 “국민 건강 우려된다”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창고형 약국’이 광주에서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먼저 문을 연 이후 이례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목을 끌었던 이 약국은, 기존 약국과 달리 대형마트처럼 약을 진열해 판매하는 형태다.
광주 수완지구에 문을 열 계획인 해당 약국은 약 760㎡ 규모로, 지난 6월 경기 성남시에 문을 연 창고형 약국보다도 약 1.5배 크다. 광산구보건소에는 이미 개설 신고가 접수됐고,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약사회는 약 660명의 서명을 받아 보건소에 반대 청원을 제출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창고형 약국은 국민 보건을 위한 약국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창고형 약국, 소비자 편리함인가 건강 위협인가?
“직접 고르고 싸게 산다”… 소비자 반응 긍정적
지난 6월 성남시에 문을 연 첫 창고형 약국은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의약품 등 약 2500개 품목을 대형마트 방식으로 진열해 판매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 방문객은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일본 드러그스토어처럼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 약국은 기존 약국과 달리 고객이 약을 직접 선택하고 계산대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는 방식이다. 약사는 매장 내를 돌아다니며 고객의 질문에 응답하고 복용법을 안내했다.
💡 창고형 약국이란 무엇인가요?
창고형 약국은 대형마트처럼 약을 진열하여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의 약국입니다.
-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의약품 등을 판매합니다.
- 소비자는 직접 제품을 고르고, 계산대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습니다.
- 이 방식은 약사의 기존 역할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약은 쇼핑 대상 아니다”… 약사들 집단 반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달리, 약사 단체는 창고형 약국의 구조가 국민 건강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핵심 역할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복약지도와 상담인데, 창고형 약국은 이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창고형 약국은 약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부 약사는 실명이 언급된 비방글에 시달렸고, 해당 약국은 모욕 및 협박 혐의로 28명을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또한 약국 외부에 걸린 ‘창고형 약국’이라는 문구가 약사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현수막 철거를 명령한 바 있다.
보건소 “허가제 아닌 등록제… 법 위반 없으면 수리”
창고형 약국은 법적으로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 대상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법적 요건을 충족한 이상 개설을 막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기준에 문제가 없다면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며 “민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등록 자체를 거부할 권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 협의회도 광산구보건소에 의견서를 전달하며, “공산품처럼 약을 취급하는 방식은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약사회는 “복약지도 의무 강화, 대량 구매 제한 등 보완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며 제도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창고형 약국은 소비자 편의성과 약가 경쟁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지만, 제도적 허점과 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광주에서 시작될 두 번째 실험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의사의 처방 없는 약 구매는 약물 중독이 될수 있음을
창고형 약국에서 판매되는 약품은 비처방약 입니다.처방이 필요한 약은 역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비타민 제재,소독약등과 건강보조식품,의약부외품이 판매됩니다
필요합니다…일반약국 가격이 폭리수준입니다
필요한것 내가알아서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현실적입니다
필요합니다…일반약국 가격이 폭리수준입니다
일반약국은 ㅡ약국마다
가격이 전부달라요
그럼 ㅡ약국도 저렴하게
통일하세요
국민건강을 염려하는척 그만하세요 국민건강이 아니라 당신들 폭리가 걱정되는것 아닌가요
굳~
위험신호
근데 약값이 싸지 않다고 하는데..
암튼 경쟁하면 일반의약품가격은 좀 내려가겄쥬
하하하. 의사 진료없이 약은 약사에게도 필요없고 쇼핑하듯 싼 약을 바구니에 주워 담으면 끝이구나. 의사 분규도 필요없군!
굿 ㅡ좋아요
하남에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