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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전통시장 카드 덤터기 논란 발생
- 계산 실수 해명에도 불신 증대
- 상인회, 추가 친절 교육 계획
속초 전통시장에서 ‘카드 덤터기’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한 손님이 대게 주문 후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청구됐다고 주장
- 식당 측은 계산 실수로 해명하고 사과
- 속초시는 상인회를 통해 계도 조치
- 추가 친절 교육을 계획 중
지난달 바가지 요금 논란 후, 속초 전통시장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한 손님이 식당에서 대게를 주문하고 예상보다 많은 금액이 청구된 사건입니다.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 손님은 대게 주문 후 36만 4천원이 청구되었으나, 식당 측에서 계산 실수로 해명하며 24만원으로 재결제
- 속초시는 즉각 상인회를 통해 해당 식당에 계도 조치를 내림
- 상인회는 추가 친절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실천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
- 이전 오징어 난전 바가지 논란 이후 상인들의 자정 노력 필요성 대두
불신 커지는 전통시장 신뢰도 추락
계산 실수 해명에도 시민 불만 고조

“또 속초?” 강원 속초 전통시장에서 불미스러운 소식이 이어졌다. 지난달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상인들이 대대적인 사과와 친절 결의대회를 가진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번에는 ‘카드 덤터기’ 사건이 터진 것이다.
시장을 살리자는 노력 속에서 반복되는 잡음은 지역 상권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초시장 내 대게 회 직판장에서 사기당할 뻔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전날 속초 중앙시장 내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금액이 청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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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전통시장, 신뢰 회복 가능할까
A씨는 “주말 저녁이라 회는 불가능하고 대게만 된다”는 안내를 받고 대게를 주문했다. 하지만 건네받은 영수증에는 36만 4천원이 찍혀 있었다.
금액이 납득되지 않아 카운터를 찾아가 확인을 요청했더니, 가게 측은 “계산을 잘못한 것 같다”며 결제를 취소하고 24만원으로 다시 결제해줬다.
그는 “시장 살리기 한다면서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장사하는 곳이 있다니 씁쓸하다. 모르는 손님들은 그대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상황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 속초 전통시장의 ‘카드 덤터기’ 사건은 무엇인가요?
속초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카드 덤터기’ 사건은 한 손님이 대게를 주문한 후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청구된 사건을 말합니다.
- 손님 A씨는 대게를 주문하고 36만 4천원이 청구되어 의문을 제기
- 식당 측은 계산 실수라고 해명하고 24만원으로 재결제
-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됨
논란이 확산되자 속초시는 즉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해당 식당에 계도 조치를 내렸다. 식당 측은 상인회에 “손님이 많아 계산 과정에서 단순 실수를 했다. 현장에서 손님에게도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상인회는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친절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발 방지를 위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달 속초 오징어 난전 상인들은 바가지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뒤, 특별 친절 교육과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결제 문제로 잡음이 발생하면서, “말뿐인 개선이 아니냐”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단순 실수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 문제는 신뢰를 무너뜨린다”며 “시장 상권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강력한 관리와 상인들의 자정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자주가던 곳인데 이제는 안가봐서😑 그런데 못가겠다 😭
정신차려ㅡ속호시장사랑들아
딱하고 한심하다
친절하고 솔직해질때까지 절대 가지맙시다. 전부 가지마세요ㅡ그걸 쳐먹고 앗이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