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부자들 사는 곳 봤더니 “말도 안 돼”… 강남까지 제친 연봉 ‘22.7억’ 동네 밝혀지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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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소득 1위는 용산 ‘나인원한남’ 아파트
  • 고소득층 유입으로 부촌 이미지 강화
  • 강남보다 높은 평균 소득 기록

서울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는 강남이 아닌 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 내 부촌 지도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용산 ‘나인원한남’, 평균 연소득 22억 7천만 원
  • 고소득층 집중 유입으로 인한 부촌 이미지 강화
  • 강남구보다 높은 용산구의 1인당 종합소득

서울의 고소득층 주거지가 강남을 넘어 용산으로 이동하면서 부촌 지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나인원한남 아파트가 평균 연소득 22억 7천만 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용산의 부촌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강남에 비해 높은 용산의 평균 소득 및 다양한 개발 요인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 용산 ‘나인원한남’ 아파트, 연소득 1위로 부상하며 강남의 고급 단지를 제쳤습니다.
  • 고소득층의 유입으로 용산구의 부촌 이미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한강 조망, 남산, 교통망, 개발 호재 등 입지 요인에 기인합니다.
  • 서울 내 주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용산은 초고가 단지와 쪽방촌이 공존하며 소득 격차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강남 아니었다, 연소득 1위는 ‘이곳’
연봉 22억, 카드값만 월 2천만 원
고소득층 몰리는 서울의 새로운 ‘부촌’
강남
용산 나인원한남 / 출처 : 연합뉴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는 강남이 아닌 용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리서치랩이 서울 시내 1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이 평균 연소득 22억 7천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아파트 거주자의 월 카드 사용액도 평균 2천만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권 일부 고급 단지를 제치고 용산이 소득 1위 지역으로 부상한 셈이다.

강남 제친 용산… 부촌 지도 바뀌나

강남
용산 나인원한남 / 출처 : 연합뉴스

용산구는 최근 고소득 전문직, 연예인, 기업인 등이 집중적으로 유입되면서 부촌 이미지가 강화되고 있다.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 한화갤러리아포레 등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평균 소득을 끌어올린 것이 주요 배경이다.

용산구의 1인당 종합소득은 약 1억 3천만 원으로, 강남구(1억 1,684만 원)와 서초구(1억 865만 원)를 앞섰다.

입지 요인도 작용했다. 용산은 한강 조망과 남산, 교통망, 개발 호재 등을 갖춘 지역으로, 고급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출도 많다… 소득과 함께 오른 주담대

강남
주택자금대출 / 출처 : 연합뉴스

고소득 아파트 단지는 대출 규모도 컸다.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갤러리아포레 등 연소득 상위 3개 단지는 모두 평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액이 12억 원을 초과했다.

이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상 고소득자만이 높은 대출 한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상위 200위 단지 중 67곳이 평균 주담대 금액 6억 원을 넘었고, 이 중 5곳은 12억 원을 초과했다. 고소득 단지일수록 대출 여력이 크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 “나인원한남”과 같은 고급 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용산구는 왜 고소득층에게 인기가 많은가요?

용산구가 고소득층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 입지 요인: 용산구는 한강 조망과 남산을 비롯한 자연환경, 그리고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고급 주거 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개발 호재: 용산구는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어, 지역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고급 아파트 단지: 용산구에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갤러리아포레와 같은 초고가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이러한 단지들은 평균 소득을 높이고 지역의 부촌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 사회적 요인: 고소득 전문직, 연예인, 기업인 등이 집중적으로 유입되면서 지역

강남, 단지 수는 많지만 소득 1위는 못 지켜

강남
강남구 / 출처 : 연합뉴스

강남구는 여전히 고소득 단지 분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전체 200위 중 87개 단지가 강남에 위치해 있었으며, 이는 전체의 43.5%에 달한다.

그러나 연소득 1~2위를 기록한 단지는 모두 용산구에 있었다. 강남의 대표 고급 단지인 삼성동 아이파크삼성(42,221만 원), 도곡동 삼성타워팰리스1차(48,193만 원) 등은 상위 10위권에 머물렀다.

소득 양극화도 심화… 부유층 유입 집중

강남
용산 쪽방촌 / 출처 : 연합뉴스

고소득층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서울 내 주거 양극화도 함께 심화되고 있다. 특히 용산은 초고가 단지와 쪽방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소득 격차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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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제친 용산 부촌, 부의 불평등 심화인가?

서울시의 상위 20%와 하위 20% 간 소득 차이는 약 65배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산 불균형의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양극화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신흥 부촌 ‘용산’… 강남 대체 흐름 뚜렷

강남
서울 아파트 연소득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조사는 서울 고소득층의 주거지가 기존 강남 중심에서 용산·성동 등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급 주거 단지, 인프라, 개발 호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강남이 여전히 가장 많은 고소득 단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평균 소득에서는 용산이 앞서며 주거지의 위상이 바뀌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자산가들의 이동 흐름이 구조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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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균의 함정을 간과한 것 같네요. GD 포함 유명 연예인들 많이 사는 곳이라 평균이 너무 올라가서 그렇지 과반은 연소득 10억 미만이일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이런 기사는 별로 좋은 기사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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