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다해, 그의 모습에 모두가 ‘화들짝’

이다해의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한층 선명해진 이목구비와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그녀의 인형 같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미모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우먼 심진화 또한 “너무 심하게 이쁘네”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결혼 후에도 그녀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으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세븐과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다.

“타이밍을 놓쳐 이제야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힌 그녀는 계획적인 성격을 보여주며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다해는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4~5시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사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벌써 40대라니 믿기지 않는다”, “결혼 후에도 열심히 사는 게 보기 좋네”, “중국에서 이렇게 잘나가다니 대단하다”는 반응으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