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국내 2위였는데 “이젠 모두들 외면해요” … 10만 명 생계 책임지던 거목의 ‘씁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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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마감일
  • 회생 불확실성
  • 대규모 고용 위기

홈플러스의 운명은 인수자에 달려 있습니다.

  • 인수의향서 마감 기한은 오늘입니다.
  • 인수자가 없으면 회생절차도 불투명합니다.
  • 직원과 협력업체 등 약 10만 명의 생계가 위협받습니다.

홈플러스는 국내 대형마트 2위로 성장했으나, 재무 구조 악화와 경쟁력 저하로 위기에 처했습니다.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이 10월 31일이며,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회생절차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홈플러스는 삼성물산에서 시작해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를 거치며 성장했습니다.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높은 부채로 재무 구조가 악화되었습니다.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악화되었고, 현재는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을 11월 10일로 설정했습니다.인수자가 없으면 법원이 회생절차 연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오늘 마감
    회생 지속 여부, 인수자에 달려
    국내 대형마트 2위의 몰락 위기
    홈플러스
    홈플러스 공개입찰 마감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국내 유통업계 2위까지 올랐던 홈플러스가 운명의 기로에 섰다. 31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한 명의 인수 후보조차 나타나지 않으면 회생절차조차 이어갈 수 없게 된다.

    이미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도 수차례 연장됐고, 다음 달 10일이 사실상 최후 시한이다. 법원이 추가 연장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홈플러스는 파산 수순으로 향할 수도 있다.

    직접 고용된 직원 2만 명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10만 명의 생계가 걸린 사안이다.

    한때 ‘국내 2위’였던 대형마트의 추락

    홈플러스 공개입찰 마감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홈플러스는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에서 시작돼,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를 거치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왔다.

    2000년대 중반에는 홈에버와 아람마트를 잇따라 인수하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했고, 2014년 기준 연 매출 8조6000억 원을 기록하며 이마트에 이어 업계 2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015년 MBK파트너스가 7조2000억 원에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재무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2조2000억 원의 블라인드 펀드 외에 5조 원을 회사 이름으로 대출받아 인수에 나선 탓에, 홈플러스는 무거운 부채와 함께 경영을 이어가야 했다.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급성장과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홈플러스의 실적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3회계연도에는 영업손실 1994억 원, 순손실은 5743억 원에 달했다.

    유통업계는 이미 지난해부터 자금 흐름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일부 납품업체에는 대금을 늦게 지급하며 정산 지연 이자를 제시하기도 했다.

    💡 홈플러스의 인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홈플러스가 인수되지 않으면, 회사 회생은 불가능해지고 파산할 위험이 큽니다.

    • 인수는 홈플러스의 재정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회사가 파산하면, 약 10만 명의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생계에 큰 타격을 줍니다.
    • 이로 인해 유통업계 전반에 도미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희망은 ‘인수자’…오늘이 마감일

    홈플러스 공개입찰 마감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홈플러스는 현재 123개의 대형마트와 297개의 슈퍼마켓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광대한 유통망도 인수 의향자가 없다면 더는 의미가 없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일 ‘공개 경쟁 입찰’로 전환하고, 10월 31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받고 있다. 후보가 나타나면 11월 3일부터 예비 실사를 진행한 뒤, 같은 달 26일 최종 입찰서를 받을 계획이다.

    하지만 31일까지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회생절차 연장 여부도 불투명해진다. 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 시한을 12월 10일로 잡고 있지만, 이번이 다섯 번째 연장이다.

    더 이상의 유예는 보장되지 않는다. 만약 법원이 연장을 거부하면, 홈플러스는 재차 회생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인수자가 없는 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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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이 있을까?

    10만 명 생계 걸렸다…정부·유통업계도 긴장

    홈플러스 공개입찰 마감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홈플러스가 파산할 경우, 직영직원 2만 명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약 10만 명의 고용이 위협받게 된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홈플러스 문제는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농협이 인수 후보로 거론됐지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 모두 적자를 보고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농협 내부 사정상 추가 인수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 납품 대금 지연이 작년부터 반복됐다”며, 이미 경영 위기의 징조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인수 무산은 홈플러스뿐 아니라 납품업체와 식품업계까지 흔드는 도미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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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노조로 안산성포점 폐업하고 결국 맘되로 안되고 거기다 아파트 지으려고 꼼수 부리다..망하고..다 욕심 들 때문에 ..저가 싸움으로..이마트가 승리..자업자득., 그렇치만 오너들은 돈 방석..엄청 부자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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