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 돈방석이 한국 품으로”… 트럼프의 어마어마한 선물 전해지자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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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조업 협력 확대
  • K-원전, 미국 내 전력 수요 대응의 핵심 사업으로 부상
  • 총 11건의 계약 및 MOU 체결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제조업 협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 K-원전이 미국 전력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됨
  • 총 11건의 계약과 MOU가 체결됨
  • 항공, 조선,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 강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은 제조업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K-원전은 미국 전력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특히 원전 분야에서 많은 협약이 체결되었다.

  • K-원전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미국 내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부상하며, AWS가 7억 달러를 투자하여 총 5GW 규모의 설비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총 11건의 계약과 MOU가 발표되었으며, 이 자리에 양국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 항공 분야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잉으로부터 103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와 137억 달러 규모의 엔진 구매 및 정비 MOU를 체결하였다. 조선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협력 계약이 체결되었다.
한미 정상회담 계기로 대규모 협약
조선·항공·에너지 산업 전반 확대
K-원전, 글로벌 시장 중심에 서다
트럼프
한미 제조업 협력 확대 / 출처 : 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 간 제조업 협력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K-원전은 미국 내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떠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윌러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이 총 11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원자력·조선·항공·LNG·핵심광물 등 다양한 산업이 포함됐으며, 특히 원전 분야가 가장 많은 협약 건수를 기록했다.

K-원전, 1000조 시장 진입 문을 열다

미국 SMR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 출처 : 한수원

이번에 체결된 11건의 MOU 중 4건이 원전 분야에 집중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엑스에너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설계, 건설, 운영, 투자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을 약속했다.

AWS는 해당 프로젝트에 7억 달러를 투자해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SMR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설비는 자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별도로 미국 에너지 개발사인 페르미 아메리카와도 협력 MOU를 맺었다. 이 협약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AI 캠퍼스 프로젝트’에 원전 및 SMR 관련 설비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 / 출처 : 연합뉴스

삼성물산 역시 해당 프로젝트 건설 부문에서 협력에 참여하며, K-원전의 미국 시장 진출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현재 전 세계 원전 설비 규모가 약 396기가와트(GW) 수준이며, 2050년까지 916기가와트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전체 시장 규모는 10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이 주요 수요처로 꼽힌다.

💡 소형모듈원자로(SMR)는 무엇이며, 이번 협력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전통적인 대형 원자로와 비교해 작은 규모의 원자로로, 안전성유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SMR은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으며, 전력 수요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한미 협력에서 SMR은 미국 내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떠올랐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엑스에너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하여 설계, 건설, 운영, 투자를 담당하게 됩니다. AWS는 이 프로젝트에 7억 달러를 투자해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SMR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이는 자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항공·조선·LNG… 한미 제조업 ‘빅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 출처 : 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총 11건의 계약과 MOU가 발표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두산, 셀트리온,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엔비디아, 구글, 오픈AI, 보잉 등 21개 기업 경영진이 참여했다.

항공 분야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잉으로부터 총 103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GE에어로스페이스와는 137억 달러 규모의 엔진 구매 및 정비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이다.

조선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됐다. HD현대와 한국산업은행은 미국 캐피탈 그룹과 미국 조선업 및 해양 인프라 투자를 위한 공동 펀드 조성 MOU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비거 마린과 해군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와 연간 330만 톤 규모의 미국산 LNG를 장기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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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조업 협력, 한국 경제에 도움될까?

‘희소금속’도 전략자산… 공급망 동맹 강화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 출처 : 연합뉴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고려아연이 미국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28년부터 국내 생산된 게르마늄을 록히드마틴에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희소금속 공급망 협력의 첫 사례로 평가된다.

한수원은 미국 센트러스와 우라늄 농축설비 구축 투자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농축 우라늄 공급망을 확보해 핵연료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약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 전략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양국이 모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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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대통령님 정말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나라의 아버지입니다 건강하시라고 기도 힌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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