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무리
‘SHINE 이니셔티브’ 전격 발표
실무협상·성과창출 단계 돌입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차례로 방문하며 방산·원전·문화·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고 이집트 카이로대 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대중동 구상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는 UAE와의 방위산업 협력 확대다. UAE는 2022년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4조원 규모의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방위산업 공동개발과 현지 생산의 구체적 모델을 논의했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두진호 유라시아센터장은 “UAE는 방산 분야 큰손 중 하나로, 추가적인 무기 구입이나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기에 이 시점에 급하게 UAE를 찾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UAE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도입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와는 111분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방산 협력 확대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에 합의했다. 카이로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이 주목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참여 가능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튀르키예와는 차기 원전 건설 협력을 논의하며 한국형 원전 기술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튀르키예는 한국으로부터 K-9 자주포, K-2 ‘흑표’ 전차 관련 기술을 수입하는 등 이미 방산 협력이 활발한 국가로, 이번 순방을 계기로 원전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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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 총선에 긍정적일까?
귀국 후 과제, 합의를 성과로
올해 다자외교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귀국 후 당분간 국내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미투자특별법 제정과 실무 협의 등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살피는 한편, 규제 혁신과 물가 안정, 검찰·사법 개혁 등 굵직한 국내 현안들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12월 중 전망되는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전 준비와 더불어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는 이번 순방에서 양자 회담을 통해 합의한 내용을 실제 성과로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UAE와 합의한 방위산업 공동개발·현지생산의 구체적 모델을 만들고 실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무 협상에 나서야 한다.
아울러 튀르키예 차기 원전 건설, 이집트 카이로 공항 확장 등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한국의 국익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며 수주전을 측면 지원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순방의 성과 창출에 대한 압박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옆집이 잘살아야지요 그러나 우리집안의
환경은 과연 어떨까요 부부관계가 좋아야
가정이 행복하듯 집안의 이런저런 문제 잘
해결해야지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사법에 정치가 파고들면 이건 아니지요
범죄 혐의가 엄청난데
그 범죄 혐의를 당연히 재판해야지
법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모르나?
법은 평등한데 판검들은 평등하게 적용을 안하더라
선동과 거짓에 속는 국민은 노예의 삶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