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심장이 되살아난다”… 드디어 ‘547억’ 대변신 프로젝트 성사, 시민들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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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 본격화
  • 총 547억 원 투입, 2028년 완공 목표
  • 시민들 기대감 높아짐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이 마침내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본격 추진됩니다.

  • 총 사업비 547억 원 투입
  • 여섯 번째 입찰에서 사업자 선정
  • 2028년 완공 목표
  • 시민들의 교통 편의 기대

광주 송정역은 지역 교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증축 사업은 여러 차례의 입찰 실패 끝에 마침내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 총 사업비 547억 원, 전액 국비 지원
  • 증축 후 면적은 10,900㎡로 증가
  • 대합실 및 승강장 개선, 편의시설 확충
  • 공사 기간 약 36개월, 2028년 완공 목표
  •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 기대
입찰 6번 만에 사업자 선정
총 547억원 투입해 역사 확장
2028년 완공 목표로 착공 준비
광주
광주송정역 / 출처 : 연합뉴스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이 여섯 번째 입찰 끝에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낮은 사업성과 업체 참여 저조로 반복된 입찰 실패가 이어졌지만, 조건 완화와 공사비 증액을 통해 결국 착공까지 연결됐다. 사업비는 총 547억원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타당성 부족에 막힌 ‘광주의 심장’

광주
광주송정역 / 출처 : 연합뉴스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이 지연된 가장 큰 이유는 ‘사업성 부족’이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입찰 공고만 최소 6차례 나왔지만, 참여 업체 수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나마 참여한 기업들도 낮게 책정된 공사비로 인해 손해를 우려하며 사업 참여를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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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역 증축, 꼭 필요한 사업일까?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공사비 증액을 검토했고, 동시에 참여 조건을 완화하는 등 여러 조치를 시도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실적 부족이나 자격 요건 미달로 인해 최종 사업자 선정까지도 실패를 반복했다.

결국 여섯 번째 입찰에서야 상황이 달라졌다. 공단은 일부 공사비를 증액하고, 참여 조건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결과, 2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이 중 한 곳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시민들 숨통 트이나… 광주의 ‘진짜 관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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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 출처 : 연합뉴스

광주 송정역은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광주역을 대신해 지역 교통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은 협소하고 노후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명절이나 주말처럼 이용객이 몰릴 때면 대합실과 승강장은 혼잡도가 높아 민원이 이어졌다.

💡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이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광주 송정역 증축 사업이 지연된 주요 원인은 사업성 부족이었습니다.

  • 여러 차례 입찰이 있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참여 업체가 적었습니다.
  • 공사비가 낮게 책정되어 기업들이 손해를 우려했습니다.
  • 결국 공사비 증액과 참여 조건 완화로 여섯 번째 입찰에서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용객 불편이 계속되자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고, 오랜 시간 예산 확보와 입찰 과정을 반복했다”며, “이번 선정은 시민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번 증축 사업으로 송정역의 전체 면적은 기존 5,700㎡에서 약 10,900㎡로 약 두 배 가까이 넓어진다. 대합실과 승강장은 물론, 화장실·매표소·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될 예정이다.

총 547억원 투입, 2028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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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 출처 : 연합뉴스

최종 확정된 사업비는 총 547억원이다. 당초 책정된 523억원보다 24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반복된 입찰 유찰과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결과다.

해당 금액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설계비·부대비용·건설사업관리비 등도 모두 포함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말 낙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36개월로, 모든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8년에는 새롭게 단장한 송정역이 시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사업성 부족과 반복된 유찰로 지연돼왔던 송정역 증축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광주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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