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였던 그녀가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그녀의 일상)

‘슈퍼 모델’ 같은 두 아이의 엄마 모습
대한민국
사진 = 배우 강소라 (개인 SNS)

배우 강소라가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강소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 시도한 긴 머리 스타일의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그녀는 새로운 광고 모델 활동을 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긴머리도 시도해 봤는데 어떤가요?”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강소라

대한민국
사진 = 배우 강소라 (개인 SNS)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바지를 입고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그녀는 과거의 청순함을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때 많은 여성들의 이상적인 몸매로 손꼽히던 배우 강소라는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그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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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우 강소라 (개인 SNS)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화촉을 밝혔으며, 이후 2021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두 번째 딸까지 세상에 맞이했다.

팬들은 그녀가 가정생활에서도 행복을 누리고 있는 모습에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강소라는 가정생활과 함께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걸고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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