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단점은 뒤태?” BMW 5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댓글 0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BMW가 브랜드의 대표 왜건 모델,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5 시리즈 및 i5 투어링은 이전 세대의 5 시리즈 투어링 모델들이 그래왔듯이, 전체적인 디자인, 기능적인 구성, 그리고 파워트레인을 일반 세단 모델과 공유하고 있다. 

왜건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넉넉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화는 사용자에게 일상과 여행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제공하면서도, 세단의 우아함과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1,7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넉넉한 트렁크 용량 제공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5시리즈 세단의 풀체인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왜건으로 실제 전면 디자인은 세단 사양과 동일하며 후측면 펜더의 볼륨감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는 왜건 고유의 실루엣을 완만한 루프라인을 통해 세련되게 구현해내면서, 리어램프 디자인에서는 세단 모델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여기에, 리어램프는 후측면 펜더로 파고드는 부분에서 돌출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유니크한 외관을 완성했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특히,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그 넉넉한 트렁크 용량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70리터로 시작해, 2열 시트를 접었을 때는 무려 1,7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해 기아 스포티지의 최대 용량인 1,776리터에 근접하는 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트렁크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실용성을 한층 더 강화했고 모든 모델에 기본 제공되는 전동식 테일게이트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준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해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인 i5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내연기관 라인업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2.0리터 4기통 디젤 터보와 3.0리터 6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포함된다. 

또한,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준비되어 있어, 효율성과 성능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전기차 모델인 i5 투어링은 81.2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WLTP 기준으로 후륜구동 모델의 경우 1회 완충으로 최대 560km, 사륜구동 모델인 i5 M60 xDrive 투어링은 506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i5 M60 xDrive 투어링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합산 총 출력은 601마력에 달하고, 0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단 3.9초로, 스포츠카 수준의 가속력을 발휘한다. 

또한, i5 투어링은 최대 205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출처-BMW)

한편, BMW는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의 판매를 오는 5월부터 차량의 상세한 사양 및 가격 정보 등과 함께 독일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나머지 유럽 국가들과 세계의 주요 시장은 6월부터 판매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0
공유

Copyright ⓒ 리포테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