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폐업 현실화, 곧 다가올 7월 공포
수도권 아닌 지방이 진짜 문제
건설 불황, 인력·자재·수요까지 흔들린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건설사 파산 혹은 폐업 소식이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업계에서는 “7월부터 위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줄도산, 사업 포기, 미분양 누적, 자금 조달 어려움 등 복합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법정관리·폐업 줄줄이… “7월에 무너질 수도”

한국은행은 올해 건설투자 성장률을 -6.1%로 전망했는데,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보다도 더 심각해, 지난 1분기 건설기성은 전년 대비 20.7% 감소하며 199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법정관리를 신청한 중견 건설사는 벌써 11곳에 달한다.
‘파밀리에’ 브랜드로 알려진 신동아건설, 삼부토건,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흥건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광주의 영무토건도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연쇄 도산 우려에 기름을 부었다.
업계에선 7월을 기점으로 더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도입이 예고된 시점과 맞물려 부동산 수요가 더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미분양이 늘고 현금흐름이 막히면, 그동안 간신히 버티던 업체들마저 쓰러질 수 있다는 얘기다.
“사업 포기” 214곳… 미분양 폭탄 맞은 지방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는 214곳에 달한다.
대부분의 폐업 사유는 “사업 포기”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지방을 중심으로 한 미분양 적체가 맞물린 결과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기준 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감소한 반면, 지방은 2만 543가구에서 2만 1897가구로 증가했다.
인허가, 착공, 준공 지표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회복의 기미는 요원하다.
주택사업 자금조달지수는 79.3으로 하락세이며, 건설사들은 미수금과 미분양을 끌어안고 버티는 데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높은 조달금리와 PF관리 강화가 자금 조달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자재비·인력난… 건설 후방산업도 흔들린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 유가가 폭등하면서 공사비 압박도 커지고 있다.
특히 유가에 민감한 아스팔트, 시멘트, 철강 등의 원자재 가격은 줄줄이 오르고 있다. 이 여파로 동국제강은 7월 인천공장 제강공장 가동을 한 달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시멘트 출하량은 21.8% 줄며 외환위기 수준으로 후퇴했다. 건설현장이 멈추면 원자재업체와 운송, 인력 시장까지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올해 4월 기준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5만 명 감소하며 1년 내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이 국내총생산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이 불황이 장기화할 경우 전체 경제에도 충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정부 차원의 유동성 지원과 자금조달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7월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건설업계는 절체절명의 분기점을 앞두고 있다.























DSR 규제를 LTV로 환원하고 금리를 내리지 않는한
해결이 쉽지 않은 사안입니다. 가계부채는 잡지도
못하고 경제만 폭망하게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당연한거아닌가 아파트만 계속 지어대고 재건축하고 지어대고 근처 일자리 없는데 아파트 사서뭐할건데 도심으로 몰리는 현상좀 완화해달라는데 그걸 성공한 사람이없네
주택에 투자하여 돈버는 시대는 지나갔다 막차탄사람만 불상하게 되었다 남따라가다가는 망한다 앞서가야 살아남는다
한번쯤 정리가 필요한 시기다
부동산 불패는 없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도래되었다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돈의 이동이 가팔라질것이고
아파트의 시대도 종말을 보게될거다
역시 문재앙 이었다~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주도했던 더불어정은당 과 이죄명이의 겨
이재명 양아치가 나라말아 쳐묵으라꼬 하는데 무슨대책이있노이런 놈을 찍어준 인민들이 문제지.
글을쓰면 실명으루하지 왜 익명으루하냐
대통 잘못 찍은 우매한 궁민들로 곧 망할것임.
우매한 궁민들로 곧 망할것임.
선거를 잘한결과이니 죽었다생각하고 연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