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돈 깨졌는데 “이젠 걱정 없어요” … 새로운 ‘금융 혜택’ 등장하자 고령층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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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금융 접근성 확대
  • 수수료 없는 오픈뱅킹 시작
  • 은행 지점 서비스 강화

고령층을 위한 금융 접근성이 확대됩니다.

  • 연내 오픈뱅킹이 은행 지점에서 가능해집니다.
  • 수수료 부과 없이 다른 은행 계좌 조회·이체가 가능합니다.
  • 기존 송금 수수료는 유지됩니다.

디지털 기술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은행 영업점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금융결제원이 주도하고 15개 시중은행이 참여합니다.
  •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기존 서비스와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디지털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기존 송금 수수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우대 혜택으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고령층 금융 접근성 확대
수수료 부담 없는 지점 서비스
연내 본격 시행 예정
금융
영업점 오픈뱅킹 시작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KB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도 신한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가 가능해지는 ‘영업점 오픈뱅킹’이 연내 시작된다. 금융결제원과 국내 주요 은행들은 이 서비스에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배려한 조치로, 은행 업무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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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점에서 모든 은행 업무가 수수료 없이 가능해야 한다

영업점에서도 오픈뱅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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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오픈뱅킹 시작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과 15개 시중은행은 10월 중순부터 임직원 대상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보완 과정을 거쳐 올해 안에 국민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오픈뱅킹은 인터넷과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은행 영업점에서도 다른 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가 가능하다. 국민은행 창구에서도 신한은행 계좌를 다룰 수 있는 셈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지점 축소로 불편을 겪는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설계된 제도”라며 “정책 취지에 맞게 별도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 역시 “창구에서 이용하더라도 새로운 비용이 붙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 오픈뱅킹 서비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나요?

오픈뱅킹 서비스는 여러 은행의 계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조회 및 이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 은행 지점에서도 다른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가 가능합니다.
  • 이번 서비스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수료 없이 제공됩니다.
  • 기존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은행 창구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송금 수수료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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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오픈뱅킹 시작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다만 은행 창구에서 타행 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존 수수료는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기준으로 △10만 원 이하 600원 △10만 원 초과 2000원 △100만 원 초과 3000원 등이 있다. 각종 우대 혜택을 받으면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든다.

금융당국도 이번 서비스로 금융 접근성 저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특히 은행 지점이 부족한 지역이나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층, 여전히 디지털 문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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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오픈뱅킹 시작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여전히 은행 앱 사용은 고령층에게 큰 장벽으로 남아 있다.

HP코리아가 최근 수도권 거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노년층의 65%가 디지털 기술 미숙으로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는 일반 성인의 13%와 비교해 5배에 달한다.

특히 문제 해결이 어려울 때 주변 도움을 받는 경우가 71%에 이르렀고, 아예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한 경우도 28%였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응답도 63%였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은행권이 도입 준비 중인 영업점 오픈뱅킹은 고령층의 금융 이용을 한층 수월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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