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7대 팔릴 때 “현대차는 승승장구” … 정상 탈환한 소형차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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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드 i10, 베트남 A세그먼트 1위 탈환
  • 7월 판매량 37.7% 증가, 263대 판매
  • 우수한 편의 사양과 차체 선택권이 인기 요인

현대차 그랜드 i10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반등의 신호를 보였습니다.

  • 그랜드 i10은 7월 판매량이 263대로 37.7% 증가했습니다.
  • 2025년 누적 판매량에서도 경쟁 모델을 앞서고 있습니다.
  • 편의 사양과 차체 선택권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그랜드 i10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A세그먼트 도심형 차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차에 반등의 신호를 주었습니다. 이는 현대차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7월 그랜드 i10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37.7% 증가한 263대를 기록하며, 토요타 위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 2025년 들어 7개월간 그랜드 i10의 누적 판매량은 1857대로, 경쟁 모델인 토요타 위고와 기아 모닝을 크게 앞섰습니다.
  • 그랜드 i10은 우수한 편의 사양과 해치백, 세단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제공하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현대차는 베트남 시장에서 전체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랜드 i10의 성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현대차 그랜드 i10, 1위 자리 되찾아
현대차
그랜드 i10 / 출처 = 현대자동차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부진을 이어가던 현대자동차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랜드 i10이 7월 A세그먼트 도심형 차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체면을 세웠다.

단일 차종 성과이지만, 토요타와 포드에 밀려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차에게 의미 있는 반등의 신호로 해석된다.

그랜드 i10, 판매량 37.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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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i10 / 출처 = 현대자동차

현지 언론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그랜드 i10은 지난 7월 263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37.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6월 191대 판매로 토요타 위고에 밀렸던 상황을 뒤집고 다시 정상에 오른 것이다.

2025년 들어 7개월간 누적 판매량에서도 그랜드 i10은 1857대를 기록해 경쟁 모델들을 앞섰다. 같은 기간 토요타 위고는 1377대, 기아 모닝은 181대에 그쳤다.

특히 기아 모닝은 한 달 판매가 7대에 불과해 세그먼트 내 가장 부진한 모델로 꼽혔다.

그랜드 i10가 베트남에서 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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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i10 / 출처 = 현대자동차

그랜드 i10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로는 우수한 편의 사양과 차체 선택권이 꼽힌다. A세그먼트에서 해치백과 세단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제공하는 모델은 그랜드 i10이 유일하다.

특히 넓은 적재 공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세단형 모델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확산으로 내연기관 차량에 불리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그랜드 i10이 보여준 성과는 한국차 브랜드에 희망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 그랜드 i10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게 된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요?▾

그랜드 i10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를 회복한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수한 편의 사양: 그랜드 i10은 경쟁 모델에 비해 뛰어난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줍니다.
  • 차체 선택권: 그랜드 i10은 A세그먼트에서 유일하게 해치백과 세단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제공하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그랜드 i10이 베트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시장, 현대차에 빨간불

현대차
현대자동차 / 출처 = 연합뉴스

하지만 현대차의 전체 성적표는 녹록지 않다. 지난달 베트남 시장 판매량은 3601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32% 이상 급감했고, 토요타와 포드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은 2만7805대로 여전히 2위를 지켰지만,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반면 토요타는 같은 기간 3만6919대를 판매하며 25% 이상 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단기적으로는 할인과 세제 지원을 통한 수요 회복을 노리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차 투입이 필요하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 모델이 성패를 가를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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