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총부채 6500조원 돌파
국제 경고 수준 여유 10%p 남짓
“확장 재정, 기대인플레 자극 가능”

우리나라 국가총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정부부채 증가율이 9.8%를 기록하며 가계(3.0%)와 기업(3.6%)을 크게 웃돌았다.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1년 새 5.0%포인트 뛰며 48.6%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말 기준 한국의 비금융부문 신용(국가총부채)은 6,500조 5,843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6,220조원)보다 280조원(4.5%) 증가한 규모다.
총부채는 2021년 1분기 5,000조원을 넘은 뒤 약 5년 만에 1,500조원이 불어났다.
정부부채만 10% 육박 증가… 확장 재정의 그림자

부채 증가를 주도한 것은 정부였다. 정부부채는 1,250조 7,746억원으로 1년 사이 9.8% 급증했다.
같은 기간 기업부채(2,907조원)는 3.6%, 가계부채(2,342조원)는 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정부가 다른 경제 주체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빚을 늘린 셈이다.
국제금융협회(IIF) 자료를 보면 추세는 더 명확하다.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2024년 말 43.6%에서 2025년 1분기 43.6%, 2분기 48.2%, 3분기 48.4%, 4분기 48.6%로 급반등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하락세였던 이 비율이 50% 선을 코앞에 둔 것이다.
가계부채는 여전히 세계 2위… 총부채 GDP의 2.5배

정부부채 비율 자체는 일본(199.3%), 미국(122.8%), 프랑스(110.4%) 등 주요국보다 낮지만, 증가 속도가 문제로 지적된다.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48.0%로 경제 규모의 2.5배에 달한다.
가계 레버리지도 구조적 부담이다. 2025년 4분기 말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9.4%로, IIF 통계 62개국 중 캐나다(100.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전 분기(90.2%)와 전년(89.6%)보다는 소폭 낮아졌으나 여전히 최상위권이다. 기업부채 비율은 110.8%였다.
한은 경고… “재정확대, 기대인플레 자극 가능”

한국은행은 지난 12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 기조는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대인플레이션 경로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가 지출 확대 등으로 재정건전성 우려가 심화할 경우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정부부채 비율이 국제적 경고 수준인 60%까지의 여유가 10%포인트 남짓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확장 재정이 경기 부양 효과를 내더라도 재정건전성 훼손과 물가 압력이라는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가계·기업 모두 높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부채 의존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각부처장 법무부 봉급전부 50% 깍아서 모범을 보여라…문죄인연금,경비등도 80% 삭감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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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충고주니 삭제 그럼 댓글 뭐하게
국가 수장부터 모범을 보이고 국회 의원. 공무직 사람들 모조리 국 부채를 줄이게 하라.
할 일 없이 나라 곳간 비워 내고 있다.
세비도 모두 없애라.
퍼주기식 선동 그만하고 포퓰리즘 작작해라.
국민들만 죽어난다.
자원도없는나라에서6500조할말이없네요.뭘믿고돈을이렇게푸는지앞으로이나라가참 ᆢ?
그래도 돈 풀겠다고 추경하겠다고 하는정권이다
니돈 아니라고 그따위로 막 풀더니 그레 몇만원으로 지지율 올 리니 기분좋제 내 그돈으로 피자만 먹었다